Marsfield Common은 Eastwood Rugby와 North Ryde RSL 두 커뮤니티 기관을 중심으로, TG Millner Field에 132채의 다양한 저층 주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공원을 만들기 위한 기획안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TG Millner 럭비구장은 대부분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 사유지는 과도한 개발로 이어지거나 더 쇠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Marsfield Common은 새로운 이웃, 새로운 지역사회 접근,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를 이 곳과 가장 잘 연결시킬 수 있는 구상입니다.
이 기획안의 성취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32채의 저층 및 다양한 거주 주택.
부지의 15%를 차지하는 1헥타르의 새로운 공원.
모든 연령대와 아우를 수 있는 2000m² 이상의 다양한 놀이 공간.
700m² 이상의 복합 스포츠 레저공간 - 배구,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570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어 부지의 65%를 나무 그늘로 덮음.
Marsfield Common에 통합된 최신기술의 디지털 이니셔티브.
City of Ryde에 사회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5백만 달러의 지원금을 사회주택을 위해 사용하도록 카운슬에 제공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또한 Ryde Council과 지역사회에 약 1헥타르 규모의 공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공원에는 모든 연령과 역량에 적합한 2,000m² 이상의 다양한 놀이 공간과 배구, 축구, 테니스, 농구, 배드민턴 및 탁구 등을 위한 700m² 의 복합 스포츠 레저 공간 또한 포함됩니다. 공원은 부지의 15%를 차지하게 됩니다.
시원한 나무그늘 및 환경 보호를 위해 Marsfield Common에서는 부지 전체에 걸쳐 적어도 570그루의 나무를 심을 것입니다. 이는 부지의 65%가 나무 그늘로 덮여, 이 구역의 ‘호흡이 좋아지는’ 그늘, 안식처, 서식지를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On 12 April 2024, the NSW Government refused Ryde Council’s request to seek to compulsorily acquire TG Millner Field.
The NSW Government’s decision was made because Ryde Council, despite being provided with every opportunity to do so, could not provide any strategic justification for the proposed acquisition of the site, nor does it have the monies required to acquire and regenerate TG Millner Field. In this regard, the Minister for Local Government noted that Council’s flagship Ryde Central project has stalled and is a hole in the ground, while Council officers identified a $224M shortfall in Council’s capital budget in November 2023.
The privately-owned TG Millner site cannot stay as it is as it continues to impact the North Ryde RSL Community Clubs ability to support its members and the wider community. Our intention is to now resubmit the Marsfield Common planning proposal for determination by the relevant consent authorities.
We would encourage everyone to read the Marsfield Common proposal for themselves on the following pages of this site. This proposal was developed together with partners Eastwood Rugby and would provide the missing piece for families who cannot or do not wish to live in high-rise apartments. Our organisations are trying to leave a legacy for the community and our members reflected in the unprecedented level of community benefits in the Marsfield Common proposal.
